한국탁구의 간판스타 김택수(대우증권)와 유지혜(삼성생명)가 내년 1월 13~16일 호주 시드니에서 프레올림픽을 겸해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 출전한다.
그해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주관 프로투어 대회 성적을 합산, 투어 랭킹이 높은 선수 16명을 참가시키 최강을 가리는 이 대회에 랭킹이 각각 남녀부 12위인 김택수와 유지혜는 마지막 프로투어인 체코 오픈에 참가하지는 않지만 16위 밖으로 밀려나지는 않을 것이 확실시 돼 초청됐다.
한국탁구의 간판스타 김택수(대우증권)와 유지혜(삼성생명)가 내년 1월 13~16일 호주 시드니에서 프레올림픽을 겸해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 출전한다.
그해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주관 프로투어 대회 성적을 합산, 투어 랭킹이 높은 선수 16명을 참가시키 최강을 가리는 이 대회에 랭킹이 각각 남녀부 12위인 김택수와 유지혜는 마지막 프로투어인 체코 오픈에 참가하지는 않지만 16위 밖으로 밀려나지는 않을 것이 확실시 돼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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