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광대역통합망 시범사업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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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정보통신부는 광대역통합망(BcN) 1단계 시범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SK텔레콤.KT.데이콤의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탈락한 종합유선방송(SO)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이번에 선정된 3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도록 유도키로 했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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