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아침 해가 뜨는 사막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이 ‘비스트’란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나오게 된다는 강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연기자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는 이기광의 상반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귀여운 외모에 미소년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기광의 숨겨진 복근이 빛을 발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이기광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음반작업과 연기활동에 열중하며 지속적인 운동을 통하여 초콜릿 같은 복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베드걸’ 뮤직비디오는 ‘비스트’ 공식홈페이지(www.playb2st.com)에서 볼 수 있다.
뉴스방송팀 강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