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양궁에서 3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양궁의 26개 세계기록을 모두 보유한 나라가 됐다. 한국신기록은 두개가 나왔다. 수영 여자 개인혼영 400m에 출전한 남유선이 예선에서 4분45초16으로 종전 기록을 2초58이나 앞당겼고, 역도 75㎏이상급 은메달을 수확한 장미란이 인상에서 130㎏, 용상에서 172.5㎏을 들어올리며 용상과 합계에서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강혜란 기자
한국은 양궁에서 3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양궁의 26개 세계기록을 모두 보유한 나라가 됐다. 한국신기록은 두개가 나왔다. 수영 여자 개인혼영 400m에 출전한 남유선이 예선에서 4분45초16으로 종전 기록을 2초58이나 앞당겼고, 역도 75㎏이상급 은메달을 수확한 장미란이 인상에서 130㎏, 용상에서 172.5㎏을 들어올리며 용상과 합계에서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