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폭발 때 엄청난 양의 화산재를 분출했던 에콰도르 수도 키토 외곽의 과과 피친차 화산이 7일 오전(현지시간) 다시 폭발, 버섯구름 모양의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수t의 화산재는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키토의 하늘을 뒤덮어 도시를 어둡게 했다.
이 화산은 1660년 대폭발 후 3백40년만에 침윤층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이라고 에콰도르 당국은 발표했다. [키토 AP〓연합]
지난 5일 폭발 때 엄청난 양의 화산재를 분출했던 에콰도르 수도 키토 외곽의 과과 피친차 화산이 7일 오전(현지시간) 다시 폭발, 버섯구름 모양의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수t의 화산재는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키토의 하늘을 뒤덮어 도시를 어둡게 했다.
이 화산은 1660년 대폭발 후 3백40년만에 침윤층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이라고 에콰도르 당국은 발표했다. [키토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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