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회장의 조화·균형 리더십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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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호 02면

10년 전 외환위기 때 교보생명은 거의 죽다 살아났다. 그러나 지난해 금융위기에는 생명보험 업계 최대 이익을 냈다. 신창재 회장의 ‘조화와 균형의 리더십’이 비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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