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73호인 가산오광대 보유자 김오복씨가 30일 오전 7시30분 경남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 1032 자택에서 별세했다.
81세.
고인은 1931년부터 경남 가산에서 전승되는 탈놀이인 가산오광대 연희활동을 해오다 80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금점 (77) 씨와 아들 형태 (50) 씨가 있다.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0593 - 854 - 6246.
중요무형문화재 제73호인 가산오광대 보유자 김오복씨가 30일 오전 7시30분 경남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 1032 자택에서 별세했다.
81세.
고인은 1931년부터 경남 가산에서 전승되는 탈놀이인 가산오광대 연희활동을 해오다 80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금점 (77) 씨와 아들 형태 (50) 씨가 있다.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0593 - 854 - 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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