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處暑)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요즘 한번쯤 볼만한 그릇전. 도예.섬유.목공예.금속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20명이 아기자기한 작품을 통해 정감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식탁보와 바퀴달린 나무상.다기 등 각 분야가 어우러진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참여작가는 안성민.김영기. 박성백.김학균. 김민정.최윤선. 정혜정.한상철.서석민. 김희수.임광순. 김영주 등. 9월 2~8일 B2갤러리. 02 - 323 - 1149.
처서 (處暑)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요즘 한번쯤 볼만한 그릇전. 도예.섬유.목공예.금속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20명이 아기자기한 작품을 통해 정감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식탁보와 바퀴달린 나무상.다기 등 각 분야가 어우러진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참여작가는 안성민.김영기. 박성백.김학균. 김민정.최윤선. 정혜정.한상철.서석민. 김희수.임광순. 김영주 등. 9월 2~8일 B2갤러리. 02 - 323 -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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