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업체인 두루넷은 한얼교육과 공동으로 자사의 인터넷망을 이용해 서울 홍제동 청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유치원생들에게 교육용 사이트를 서비스하는 '멀티유치원' 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8~24명의 유치원생이 동시에 한얼교육의 유아용 교육사이트 (http://www.wowkid.co.kr)에 접속, 교사의 지시에 따라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조작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초고속 인터넷업체인 두루넷은 한얼교육과 공동으로 자사의 인터넷망을 이용해 서울 홍제동 청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유치원생들에게 교육용 사이트를 서비스하는 '멀티유치원' 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8~24명의 유치원생이 동시에 한얼교육의 유아용 교육사이트 (http://www.wowkid.co.kr)에 접속, 교사의 지시에 따라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조작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