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니치 (每日) 신문 중부본사에서 펴내는 사회면에 올해 게재된 칼럼 10여편이 아사히 (朝日) 신문 조간의 1면 유명칼럼 '천성인어 (天聲人語)' 를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니치신문은 이에 따라 필자인 중부본사 편집국 보도센터 과장 (49) 을 퇴직시키고 편집국장과 보도센터 실장을 1개월 정직, 중부본사 대표와 도쿄 (東京) 본사의 부사장.상무 겸 주필의 월급을 삭감하는 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도쿄 = 오영환 특파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일본 마이니치 (每日) 신문 중부본사에서 펴내는 사회면에 올해 게재된 칼럼 10여편이 아사히 (朝日) 신문 조간의 1면 유명칼럼 '천성인어 (天聲人語)' 를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니치신문은 이에 따라 필자인 중부본사 편집국 보도센터 과장 (49) 을 퇴직시키고 편집국장과 보도센터 실장을 1개월 정직, 중부본사 대표와 도쿄 (東京) 본사의 부사장.상무 겸 주필의 월급을 삭감하는 처분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도쿄 = 오영환 특파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