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10억 달러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34호 02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금까지 번 총 수입.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일 “우즈는 상금과 초청료, 광고·후원 계약, 코스 디자인 등으로 지난해까지 8억9500만 달러를 벌었고 올해도 1억 달러 넘게 벌었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조던(농구·8억 달러), 미하엘 슈마허(자동차 경주·7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