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용천 복구 지원 마무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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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4월 22일 발생한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대북지원이 18일 마무리 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오후 인천~단둥(丹東)간 선박편으로 건축용 고무방수판 15만㎡를 신의주로 보낸 것을 끝으로 3개월여에 걸친 지원을 끝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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