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金貞培.) 고려대 총장은 4일 오전 10시 교내 총장실에서 소파 (小波) 방정환 (方定煥) 선생의 아들 방운용 (方云容.81) 씨에게 소파 선생의 명예학사 학위증을 전달했다.
고려대는 소파 선생이 1918년 고려대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법과에 입학했고 3학년까지 다닌 사실을 최근 확인, 올해가 소파 탄신 1백주년인 점과 어린이날과 개교기념일인 5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명예학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김정배 (金貞培.) 고려대 총장은 4일 오전 10시 교내 총장실에서 소파 (小波) 방정환 (方定煥) 선생의 아들 방운용 (方云容.81) 씨에게 소파 선생의 명예학사 학위증을 전달했다.
고려대는 소파 선생이 1918년 고려대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법과에 입학했고 3학년까지 다닌 사실을 최근 확인, 올해가 소파 탄신 1백주년인 점과 어린이날과 개교기념일인 5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명예학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