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보통우편 배달업무 휴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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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정보통신부는 제44회 정보통신의 날 (22일) 을 맞아 집배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날 하루 보통우편의 배달업무를 쉰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나 우편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빠른 우편.특급우편.전자우편의 배달업무, 우체국 창구업무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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