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술 (국산화율 60%) 로 제작된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1호가 완성돼 우주환경 적응실험에 들어갔다.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소가 5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아리랑1호는 오는 9월 발사돼 한반도 지상관측과 과학실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우리 기술 (국산화율 60%) 로 제작된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1호가 완성돼 우주환경 적응실험에 들어갔다.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소가 5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아리랑1호는 오는 9월 발사돼 한반도 지상관측과 과학실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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