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서부의 팔루자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이라크인 5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고 15일 팔루자 종합병원의 한 의사가 밝혔다. 미군 측은 "공습은 미군 해병이 무장 세력의 공격 목표가 돼 총격을 받았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루자 동부의 할디야에서는 무장 세력이 로켓포로 미군 순찰차 2대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미군의 응사로 민간인 4명이 부상했다고 왈리드 모하메드 경찰서장이 밝혔다.
[AFP]
이라크 바그다드 서부의 팔루자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이라크인 5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고 15일 팔루자 종합병원의 한 의사가 밝혔다. 미군 측은 "공습은 미군 해병이 무장 세력의 공격 목표가 돼 총격을 받았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루자 동부의 할디야에서는 무장 세력이 로켓포로 미군 순찰차 2대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미군의 응사로 민간인 4명이 부상했다고 왈리드 모하메드 경찰서장이 밝혔다.
[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