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양궁의 신으로 모십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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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예선 90m에서 오진혁이 342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하자 캐나다 선수 라이언(왼쪽)과 듀에니어스가 과녁을 확인하던 오진혁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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