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88층 맨손 정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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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알랭 로베르가 1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높이 452m, 88층 건물인 페트로나스 타워를 맨손으로 기어 올라간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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