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친화력있는 성품으로 법원 내 친교 범위가 넓다.
남에 대한 배려가 깊고 솔선수범해 따르고 존경하는 후배 법관들이 많다.
법정에선 치우침이 없고 원만하게 재판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법행정 분야 역시 인화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빈틈없는 일처리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바둑 1급의 실력을 갖고 있으며 등산 등 각종 스포츠에도 뛰어나다.
부인 정인순 (鄭仁順.53) 씨와 1남2녀.
▶충남 조치원 (56) ▶경기고.서울대 법대 ▶사시 8회 ▶김천지원장 ▶서울형사.민사지법 부장판사 ▶대구.대전.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북부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