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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박사 전집 완간 기념회 열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무애 양주동 (梁柱東) 전집 간행위원회 (위원장 임기중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는 4일 동국대 90주년기념 학술문화관에서 '양주동 전집 완간기념 추모 학술발표회 및 출판기념회' 를 가졌다.

무애선생 22주기 기일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보 국민대교수.김완진 서울대교수.이병주 동국대 명예교수.송석구 동국대 총장.양주동 선생의 장남인 유족대표 양인환 박사.임기중 .박노준 한양대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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