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동 보육 '푸르니 어린이집'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하나은행.대교.한국IBM.NHN이 공동으로 참여해 만든 '푸르니 어린이집'이 12일 경기도 분당에서 개소식을 했다. '푸르니 어린이집'은 직장인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사진=강정현 기자 <cogito@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