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자인이 힘이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삼성전자는 27일 렌즈가 있는 상단 절반을 뒤로 7도 기울인 풀HD 캠코더 신제품(모델명:HMX-U10)을 선보였다. 손목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옆모습이 백조를 연상시키는 디지털 액자 신제품 P시리즈도 처음 공개했다. 삼성은 두 제품을 다음 달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디지털 가전기기 전시회인 IFA2009에 출품한다. [삼성전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