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를 읽고]이웃둥지 지어주는 아름다운 일꾼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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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7일자 23면 '이웃 둥지 지어주는 아름다운 일꾼들' 기사는 더불어 사는 이웃의 참사랑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소식을 전함으로써 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들의 힘을 새삼 느끼게 만들었다.

내용중에 국제헤비타트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자원봉사자 모집은 어떤 경로를 통해 하고 있는지 밝혔으면 참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겠다.

(모니터 설호정.최혜정.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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