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소래포구에 염전학습장 첫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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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인천 소래포구 근처에 소금 생산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염전학습장이 생긴다.

인천시 남동구는 5일 다음달까지 논현동 대한염업 폐염전 7천6백여평을 복원, 염전학습장으로 조성키로 하고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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