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판매 정상화 활동에 협조 바랍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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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그간 본 협회는 판매질서 정상화를 위해 신문공정경쟁규약을 제정하고 자율규제에 의한 판매정상화 활동에 힘써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신문업계 종사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독자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만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건전한 구독여건 조성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아래와 같은 비정상적인 구독권유는 거절하시고, 불편사항이 있을 때는 한국신문협회 독자고충처리센터로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정상적인 판매활동 : 무가지 무단투입, 구독강요 및 강제투입

무료기간 연장 (2개월 초과)

경품.이삿짐 나르기 등을 제공하는 구독권유

한국신문협회 독자고충처리센터 : 전화 02 - 734 - 9336

팩스 02 - 720 -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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