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학생들의 정기공연. 제목이 상징하는 것은 죽어 고여있는 물,끝없는 개발의 이기심 때문에 오염된 자연이다.
작가이자 연출가인 윤정섭 연극원교수는 무대미술가.
자연히 여느 연극공연과 달리 안무.소리 (김삼진) , 음향감독 (김벌래) , 음향디자인 (김태근) 의 비중이 크다.
6일 오후7시30분, 7일 오후3시.7시30분, 8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전석무료. 02 - 958 - 2696.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학생들의 정기공연. 제목이 상징하는 것은 죽어 고여있는 물,끝없는 개발의 이기심 때문에 오염된 자연이다.
작가이자 연출가인 윤정섭 연극원교수는 무대미술가.
자연히 여느 연극공연과 달리 안무.소리 (김삼진) , 음향감독 (김벌래) , 음향디자인 (김태근) 의 비중이 크다.
6일 오후7시30분, 7일 오후3시.7시30분, 8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전석무료. 02 - 958 -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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