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토스피라 사망자가 또 발생해 전국적으로 렙토스피라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이천에서 자원봉사차 벼베기에 나섰던 외국어대 대학생 梁모 (19.여.성남시 분당구) 씨가 25일 렙토스피라로 치료를 받다 분당제생병원에서 숨졌다.
홍혜걸 기자.의사
렙토스피라 사망자가 또 발생해 전국적으로 렙토스피라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이천에서 자원봉사차 벼베기에 나섰던 외국어대 대학생 梁모 (19.여.성남시 분당구) 씨가 25일 렙토스피라로 치료를 받다 분당제생병원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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