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키, 임신 6개월 몸매 과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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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디바의 멤버인 비키(본명 김가영·30)가 임신 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는 지난달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회사원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비키는 8~9월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결혼식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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