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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지난달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의 장외투쟁이 민생을 망치고 있다”며.
“기업가 정신의 부흥이 필요하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1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하계포럼에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동인은 ‘하면 된다’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기업”이라며.
“영원할 거죠. 영원합니다.”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팬들, 지난달 31일 인터넷에 올린 ‘동방신기 해체 절대 반대’ 글에서. 이날 동방신기 멤버 5명 중 3명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