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 “행복을 나눠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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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2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2009 SK행복나눔 한여름 바자회’에서 최신원 SKC 회장(右)을 비롯한 SK그룹 임직원들이 그룹 내에서 기부받은 물건을 팔고 있다. 수익금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200여 실직자 가정의 자녀 교육비로 지원된다. 최 회장의 왼쪽은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가수 현숙씨, 최두환 SK텔레콤 노조위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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