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ㆍ벌레 물린데, 땀띠, 햇빛알레르기, 물사마귀… 뿌리고 바르면 여름철 피부트러블 단번에 뚝!
여름철은 피부에게 시련과 고통의 계절이다. 모기와 벌레가 극성을 부리고, 이곳 저곳에서 생겨나는 땀띠는 무더위와 짜증의 고통을 더한다.햇빛에 그을리고 탄 피부는 밤잠마저 설치게 만드는 가 하면 햇빛알레르기로 인한 가려움과 피부발진은 더욱 극성을 부린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후에 생겨나 온몸으로 번져나가는 물사마귀는 뾰족한 대책도 없어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매년 이맘때면 찾아오는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해결할 수 있는 속 시원한 대책은 없을까.
<먹어도 안전! 간편한 사용! 즉각적인 작용!> 피부의 면역력과 건강성을 회복시키고 독성물질을 자연스럽게 배출해내는 고농도 미네랄의 기능과 특성을 활용한 천연 피부 개선제품이 여름철 피부트러블에 대한 해결,관리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산학협력 바이오벤처기업인
미네랄바이오(www.MineralBio.co.kr)가 개발, 판매중인 천연미네랄솔루션 제품들은 먹어도 인체에 해가 없을 정도로 안전하면서도 각종 가려움증은 물론, 벌레 또는 모기물린데, 땀띠, 햇빛알레르기 등의 여름철 피부트러블에 즉각적으로 작용한다. 회사측은 “벌레나 모기 물린 곳에 천연미네랄스프레이를 2~3번 뿌리면 수분 내에 가려움이 진정되고 더 이상 부어 오르지 않게 된다”면서 “땀띠나 햇빛으로 인한 피부트러블에도 즉각적으로 눈에 띄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독성물질이나 중금속을 배출하는 동시에 피부세포의 건강성을 빠르게 복원해주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분, 유황, 셀레늄 등 고농도 천연미네랄의 고유기능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fda 등록 제품, “좋아졌다” 체험후기 1,100건 육박> 천연미네랄제품들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여름철이면 더욱 극성을 부리는 물사마귀에도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회사측은 “물사마귀는 초기아토피 증세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가려운 부위를 긁으면서 물사마귀가 몸 전체에 번지기도 한다”며 “천연미네랄솔루션은 아토피성 가려움을 단시간내에 해소해 주고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가 면역력을 되찾아 본래의 건강한 상태를 회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천연미네랄제품은 뿌리는 타입의 천연미네랄스프레이, 크림타입의 수분크림, 세정용 미네랄클렌징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심 제품인 스프레이는 눈이나 입에 들어가도 해가 없는 천연물질로 제조되고 있고 모든 제품을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들은 물사마귀 뿐만 아니라 30대 이후 여성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비립종과 한관종, 성인성 여드름, 건선 등의 피부트러블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제품들은 모두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에 원료승인과 함께 제품등록을 마쳤으며, 이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피부트러블이 좋아졌다고 평가하는 체험후기가 1,100건에 육박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화학성 자외선차단 성분의 함량을 최소화하고 천연미네랄을 기반으로 개발한 미네랄선블록(선크림, 자외선차단제)도 판매중이다. ■자료제공:
미네랄바이오 ■홈페이지:
www.MineralBio.co.kr. ■문의 : 1688-2878, 031-757-287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