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초석 닦은 헨리 8세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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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호 02면

국왕 즉위 500주년을 맞이한 헨리 8세. 재위 36년간 7만2000명을 죽여 폭군 ‘딱지’가 붙은 왕이다. 하지만 요즘 상비해군과 성공회를 만들어 대영제국의 기초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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