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원스톱 서비스로 독자 모십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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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중앙일보는 독자들의 불편을 단 한차례의 전화와 인터넷·PC통신으로 해결해드리는 독자 서비스팀을 신설,오늘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독자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은 취재.광고.판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자들의 불편을 한곳에서 처리,독자편의를 최대한 높인 선진 언론 서비스입니다.

■중앙일보 기사 가운데 잘못된 점,부족한 점이 있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일이 있을때 언제라도 전화.팩스나 인터넷.PC통신으로 접속하십시오.담당기자와 편집 책임자가 여러분의 문의에 답해드립니다.

■구독신청.배달사고.기사찾기 등에 대해서도 전문요원들이 성심껏 처리해드리며,같은 문제로 되풀이해 전화하는 불편을 덜기위해 처리 결과를 반드시통보해 드립니다.

■인터넷 E-mail을 통해 접수된 독자의견은 오피니언 페이지의 'E-mail통신'란에 담당기자의 상세한 답변과 함께 게재됩니다.그밖에 중앙일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에 대한 제안 등 신문에 관계된 독자들의 모든 의견을 성의껏 받아들이겠습니다.

독자의 의견을 귀중히 여기는 '중앙일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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