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오토살롱’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오토바이 제작전문업체인 비엘챠퍼스 부스에서 모델이 ‘BL-918 뷰티플 오렌지’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대가 주문생산된 이 오토바이의 가격은 6000만원 정도. 람보르기니·포르셰 등 수퍼카와 각종 튜닝카들도 선보이는 오토살롱은 5일까지 계속된다.
조문규 기자
‘2009 서울오토살롱’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오토바이 제작전문업체인 비엘챠퍼스 부스에서 모델이 ‘BL-918 뷰티플 오렌지’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대가 주문생산된 이 오토바이의 가격은 6000만원 정도. 람보르기니·포르셰 등 수퍼카와 각종 튜닝카들도 선보이는 오토살롱은 5일까지 계속된다.
조문규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