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세계적 석학 기 소르망이 24일 오후3시 프랑스문화원에서 '한국의 문화 주체성과 경제위기' 를 주제로 강연 및 대담 시간을 갖는다.
정치.사회.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기 소르망은 국내에도 저서 '자본주의의 종말' '세계는 나의 민족'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95년부터 2년간 프랑스 총리실자문역으로 일하기도 했다.
프랑스의 세계적 석학 기 소르망이 24일 오후3시 프랑스문화원에서 '한국의 문화 주체성과 경제위기' 를 주제로 강연 및 대담 시간을 갖는다.
정치.사회.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기 소르망은 국내에도 저서 '자본주의의 종말' '세계는 나의 민족'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95년부터 2년간 프랑스 총리실자문역으로 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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