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말말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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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 "미치겠습니다. "

- 황선홍과 최용수, 황은 마지막 게임까지 뛰지 못할까봐, 최는 뭔가 보여주고 싶었는데 멕시코전에 못뛰었다며.

▷ "나는 결코 그가 최고의 골잡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

- 잉글랜드 호들 감독, 자신이 앨런 시어러를 세계 최고의 골잡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를 부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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