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 남자 셋' 의 탤런트 우희진 (23) 이 다음주부터 MBC '사랑의 스튜디오' 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전 MC 신애라씨는 임신으로 도중 하차했다.
당초 이 프로 새 진행자로 미스코리아 출신 MC 장윤정씨가 내정했다가 취소했다.
'여자 셋 남자 셋' 의 탤런트 우희진 (23) 이 다음주부터 MBC '사랑의 스튜디오' 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전 MC 신애라씨는 임신으로 도중 하차했다.
당초 이 프로 새 진행자로 미스코리아 출신 MC 장윤정씨가 내정했다가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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