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인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기록적인 혹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7일 현재 2천5백18명에 이르고 있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동부 오리사주의 경우 하룻밤 사이에 97명이 더 숨져 희생자가 1천1백31명으로 늘었으며 남동부 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도 9백4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일부터 인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기록적인 혹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7일 현재 2천5백18명에 이르고 있다고 인도의 PTI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동부 오리사주의 경우 하룻밤 사이에 97명이 더 숨져 희생자가 1천1백31명으로 늘었으며 남동부 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도 9백4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