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불황에도 끄떡 없는 기업형 상가 “팜스퀘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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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두산타워와 밀레오레로 대변되던 동대문 쇼핑 상권이 마감되면서 기업화된 구조로 과학적인 관리 운영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백화점식 멀티 쇼핑센터가 뜨고 있다. 이에, 은평 뉴타운에 위치한 ‘팜스퀘어’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팜스퀘어는 국내 대형 유통 그룹인 이랜드와 10년 장기 임대를 체결하여 2001 아울렛과 킴스클럽이 입점 되어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그만큼 수익률이 안정적이다.

매장이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불광역 지하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일일 유동인구 150만명을 흡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CGV 고정 고객 40만명을 함께 유입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연면적은 25,000~35,000평 사이로 대지면적만 1,500평 이상을 자랑한다. 또한, 등기와 동시에 실 투자금의 연 14,95%의 확정 임대 수익이 보장된다.

현재 진행 중인 은평 뉴타운(15,200세대)과 삼송 신도시(22,000세대)까지 완공된다면 서울 서북부 지역을 통틀어 가히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이랜드는 신용평가 등급이 2단계 오르며 중국시장에서 유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만큼 팜스퀘어의 가치도 함께 상승될 것이다.

현재,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던 회사 보유분 중 일부분을 일반인에게 특별 분양하는 것이니 서둘러 문의해보자.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되는 만큼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분양신청&방문상담 (02)350-8161
홈페이지 : http://www.famsquare.kr

계좌번호 (우체국) : 014506-01-006591
예금주 (주)팜스산업
신청금 : 1점포 100만원

미계약 시 신청금은 이자 없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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