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2세의 노동자. 미국의 고령노동자 지원단체 '그린 섬 (Green Thumb)' 은 최근 현존 미국 최고령 노동자가 펜실베이니아주 웨인스보로 소재 기계회사인 프릭에서 일하고 있는 밀튼 갈랜드 라고 발표했다.
1895년 8월 펜실베이니아주 일라리스버그에서 태어난 갈랜드는 1920년 현직장에 취직한 후 78년동안 일해왔다.
갈랜드는 20년대 후반부터 빌딩 냉방시설 설치 감독업무를 맡아왔다.
이현상 기자
1백2세의 노동자. 미국의 고령노동자 지원단체 '그린 섬 (Green Thumb)' 은 최근 현존 미국 최고령 노동자가 펜실베이니아주 웨인스보로 소재 기계회사인 프릭에서 일하고 있는 밀튼 갈랜드 라고 발표했다.
1895년 8월 펜실베이니아주 일라리스버그에서 태어난 갈랜드는 1920년 현직장에 취직한 후 78년동안 일해왔다.
갈랜드는 20년대 후반부터 빌딩 냉방시설 설치 감독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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