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판형 혁신, 그리고 한국 신문의 미래는

　한국언론학회(회장 김정기)는 21일 중앙일보와 함께 ‘신문판형 혁신의 평가와 미래 전략’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중앙일보의 베를리너판 도입을 계기로 ▶신문 지면 구성의 변화와 섹션화 발전 방안 ▶신문 지면 변화에 따른 수용자 반응 연구 등을 통해 한국 신문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대토론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일시 : 5월 21일 오후 2시30분 ~ 5시

◆장소 :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주최 : 한국언론학회·중앙일보

◆ 주제 발표 - 세계 신문 판형 트렌드 및 섹션 전략 연구(남재일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신문 지면의 혁신 도입과 소비자 평가(유홍식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 패널 토론 - 김영욱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장, 김택환 중앙일보 멀티미디어렙 소장, 이종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종우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경진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