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동락 광주고법원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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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 이동락 광주고법원장

5년동안 검사생활을 하고 판사로 전관한 이래 줄곧 대구지역에서 근무해왔다.

남성적인 용모에 사법부 구성원의 인격도야.예의범절을 강조, '달마대사' 란 별명으로 불린다.

바둑실력이 수준급. 김효강 (金孝江.54) 씨와 1남2녀. ▶경북영덕 (56) ▶서울고.서울대법대▶사시2회 ▶대전.서울지검 검사▶대구지법 상주지원장▶대구고법 부장판사▶대전.대구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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