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銀 (시인) 씨가 25일 오전10시 金大中 대통령당선자 취임식 본행사에 앞서 자정에 시작되는 서울 보신각 타종행사에서 축시낭송을 맡았다.
70년대부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高씨는 80년 5월 '金大中 내란음모사건' 에 연루돼 金당선자와 함께 육군교도소에 수감된 인연이 있으며 아태평화재단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高銀 (시인) 씨가 25일 오전10시 金大中 대통령당선자 취임식 본행사에 앞서 자정에 시작되는 서울 보신각 타종행사에서 축시낭송을 맡았다.
70년대부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高씨는 80년 5월 '金大中 내란음모사건' 에 연루돼 金당선자와 함께 육군교도소에 수감된 인연이 있으며 아태평화재단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