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요리사 지망생 북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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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IMF한파로 실직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재취업을 위해 요리강습을 받으려는 40~50대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마련한 남자조리반의 실습생들.

오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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