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대란 (大亂) 시대를 맞아 취업.창업 관련 서적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올들어서만 불과 한달 남짓 사이에 '요즘 뜨는 직업 잘 나가는 직업' '창업사전' '그래도 믿을 건 장사밖에 없다' 등 20종의 책이 새로 선보였다.
교보문고 매장에 근무하는 김선경씨는 "현재 1백30여종이 판매중인데 하루 1백여권씩 꾸준히 나간다" 며 "특히 창업서적 구입자는 대부분 30~50대의 중장년층" 이라고 말했다.
최승식 기자
실업대란 (大亂) 시대를 맞아 취업.창업 관련 서적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올들어서만 불과 한달 남짓 사이에 '요즘 뜨는 직업 잘 나가는 직업' '창업사전' '그래도 믿을 건 장사밖에 없다' 등 20종의 책이 새로 선보였다.
교보문고 매장에 근무하는 김선경씨는 "현재 1백30여종이 판매중인데 하루 1백여권씩 꾸준히 나간다" 며 "특히 창업서적 구입자는 대부분 30~50대의 중장년층"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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