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특집면 '취업마당' 신설

IMF시대를 맞아 대량실업의 한파가 본격적으로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갈수록 일자리가 걱정입니다.

중앙일보는 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다양하고 충실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섹션인 '취업마당' 을 별도로 신설, 15일자부터선보입니다.

매주 일요일 (일요일 휴간일 경우 토요일).수요일자 두차례 게재될 취업마당에는 구인.구직.재취업 등 취업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창업이나 부업.자격증 취득 등에 관한 자상한 안내와 기획기사들이 실리게 됩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을 헤쳐나갈 정보와 지혜를 중앙일보의 '취업마당' 에서 얻으시길 바랍니다.

문의 : 전화 02 - 751 - 5526, 팩스 02 - 751 - 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