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 도모미쓰 국제금융정보센터 이사장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일본 경제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한국경제조사단이 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신인섭 기자
오바 도모미쓰 국제금융정보센터 이사장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일본 경제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한국경제조사단이 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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