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일미가 아시아여자서킷골프 첫대회인 태국오픈에서 프로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정은 7일 태국의 판야파크골프코스 (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 2백17타로 프로 1위가 돼 1만3천5백달러 (약2천1백만원) 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정은 대만의 아마추어 웨이 코니보다 1타가 뒤졌으나 웨이가 아마추어여서 규정에 따라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한국의 정일미가 아시아여자서킷골프 첫대회인 태국오픈에서 프로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정은 7일 태국의 판야파크골프코스 (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합계 1오버파 2백17타로 프로 1위가 돼 1만3천5백달러 (약2천1백만원) 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정은 대만의 아마추어 웨이 코니보다 1타가 뒤졌으나 웨이가 아마추어여서 규정에 따라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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