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유재방 전 대법원 판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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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3면

 유재방(사진) 전 대법원 판사(현 대법관)가 29일 별세했다. 89세. 고인은 전주·대구·부산지법원장, 대구고법원장을 거쳐 68~73년 대법원 판사를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동호(신우출판 대표)·인호씨(안양플라자 대표)와 사위 황인행(변호사)·오현주씨(오소아과 원장)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8시다. 02-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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