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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용보증재단 ‘경기 최우수기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경기도는 산하 공공기관 2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 평가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신용보증재단과 문화의 전당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4곳은 나 등급을, 농림진흥재단 등 7곳과 관광공사 등 7곳은 각각 다 등급과 라 등급을 받았다. 장애인체육회는 최하위 등급인 마 등급을 받았다. 최고경영자(CEO) 평가에서는 신보재단과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도시공사 등 4곳이 최하위 등급인 F 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 문화재단 등 11곳, 관광공사 등 13곳이 각각 A·B 등급을 받았으며, 평택항만공사 등 6곳이 C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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